개인적으로 만난 건 아니고
학교에 강연을 하러 와서
대강당에서 그의 강연을 들었다.
빽빽이 들어선 사람들.
앉을 자리가 없어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이야기를 들었다.
지옥은 불구덩이가 아니라
얼음과 눈으로 가득찬 곳일 거란 설명
그걸 이겨내고 멋진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모습으로
강연을 끝내는 아주 모범적인 시나리오.
근데 정말 할 말이 없더라.
그런 상황에서 살아난 사람에게는..
바쁜 다음 한 주
잘 해보자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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