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널어 놓느라 며칠동안 해가 잘 안 비쳤는데
그 며칠 새에 민트 잎은 연두색으로 변했고
깻잎은 말라가더라.
오늘 보니 커다란 민트는 생생하게 짙은 녹색을 회복하여 잘 살고 있는데
깻잎은 갈색으로 변해 있다.
너무 어려서 죽었나보다.
할 수 없지
숙제가 너무 많고
시험에 인터뷰에
바쁜 한 주를 보낼 것 같다.
숙제 한개는 대강 끝내 놓았고
다른 하나는 1/3 해 놓았으며
마지막 한개는 그룹 프로젝트니 잘 끝날 것이다.
문제는 시험과 인터뷰.
ㅎㅎ
에라 배째!
친구가 한 숙제를 읽어보니 나의 작문 실력은 형편 없었다.
한국 말로도 별 생각 없이 사는 애가
영어로 어찌 생각하고 글도 쓰고 이해도 하는지
그러고 보니
여기까지 온 것도 참 대단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
현실이라면 받아들여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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